이휘재, 방송 복귀 독 됐나…'불후' 시청자 게시판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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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차가운 반대 여론에 부딪쳤다.
6일 KBS2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의 복귀를 비판하는 글들이 여럿 게시됐다.
해당 방송에는 이휘재를 비롯해 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김신영, 박성광 등이 경연자로 나설 예정으로 오는 28일과 4월 4일 2주간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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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차가운 반대 여론에 부딪쳤다.
6일 KBS2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의 복귀를 비판하는 글들이 여럿 게시됐다. 누리꾼들은 "이휘재가 안 나오면 좋겠다", "온 국민이 다 싫어해서 퇴출당한 사람을 굳이 쓰는 이유가 뭘까", "여러 논란으로 인해서 여론이 안 좋아져 사라진 사람인데 왜 이휘재를 데려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등 강도 높은 비난을 보냈다. 특히 한 누리꾼은 "많은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이 나와서 시청률 급감하겠네"라고 경고했다.
앞서 5일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오는 16일 녹화되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이휘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는 이휘재를 비롯해 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김신영, 박성광 등이 경연자로 나설 예정으로 오는 28일과 4월 4일 2주간 걸쳐 방송된다. 다만 현재 심각한 반대 여론에 부딪친 가운데 과연 그가 무대에 올라 대중들을 만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92년 MBC 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휘재는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 2013년 두 아들(서언, 서준)을 얻었다. 이후 그는 가족들과 함께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만 그는 지난 2021년 층간소음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당시 문정원은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며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고 해명했다.
비판이 사그라들기도 전에 이휘재의 과거 행적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상황은 악화됐다. 특히 이휘재는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장시간 패딩을 입고 있던 배우 성동일을 향해 "PD냐"고 묻는 등 무례한 언행을 한 것은 물론 2017년 놀이공원에서 장난감을 가져간 뒤 돈을 내지 않아 아르바이트생이 사비를 털어 이를 충당했다는 폭로가 등장해 대중의 분노를 샀다. 논란이 거세지자 그는 2022년 휴식기를 선언하고 가족과 캐나다로 떠났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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