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개봉 32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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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일 오후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국내 개봉 영화 중 10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은 이번이 34번째이며, 한국 영화로는 25번째다.
국내 영화는 통상적으로 개봉 첫 주말에 관객이 가장 많고 이후 감소하는 패턴을 보이지만, '왕과 사는 남자'는 주말 관객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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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한승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일 오후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국내 개봉 영화 중 10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은 이번이 34번째이며, 한국 영화로는 25번째다.
'범죄도시' 시리즈 3편을 제외하면 단일 작품으로는 '서울의 봄'과 '파묘' 이후 세 번째 기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1000만 영화는 이번이 여섯 번째다.
영화는 설 연휴부터 3·1절 연휴까지 이어진 황금기 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강력한 뒷심으로 작용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업계에서는 이번 1000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흥행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영화는 통상적으로 개봉 첫 주말에 관객이 가장 많고 이후 감소하는 패턴을 보이지만, '왕과 사는 남자'는 주말 관객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 영화는 공개 첫 주말 관객은 76만 명, 2주차 주말 95만 명, 3주차 주말 141만 명, 4주차 주말 175만 명을 기록했다. 코로나 이후 최고 흥행 기록인 '서울의 봄'(1312만 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배우 유해진은 이번 영화로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다섯 번째 1000만 영화 주연 배우라는 기록을 세웠다. 박지훈은 영화 데뷔작으로 1000만 배우 반열에 올랐고 유지태는 1998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1000만 영화배우가 됐다.
2002년 '라이터를 켜라'를 연출하며 데뷔한 장항준 감독은 데뷔 24년 만에 1000만 감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 감독은 6일 투자·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1000만 관객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상황"이라며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MHN DB, '왕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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