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감독대행 "알리 고향에 폭탄 떨어졌지만 큰 문제 없어"

이동칠 2026. 3. 6.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리 선수가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사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인하는데 심리적으로 나쁘지 않은 상태입니다. 고향 도시에도 폭탄이 떨어졌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부모님도 괜찮고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2025-2026 V리그 원정경기를 앞둔 사전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란 국적의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를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리 선수가 기사·SNS 확인하며 걱정 많아…부모님도 괜찮아"
헤난 대한항공 감독 "오늘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우리카드의 이란 국적 선수 알리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알리 선수가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사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인하는데 심리적으로 나쁘지 않은 상태입니다. 고향 도시에도 폭탄이 떨어졌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부모님도 괜찮고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2025-2026 V리그 원정경기를 앞둔 사전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란 국적의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를 언급했다.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알리는 이란 국가대표를 지낸 아시아쿼터 선수로 외국인 공격수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와 우리카드의 쌍포로 활약 중이다.

박철우 대행은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에 지는 바람에 우리에게 기회가 생긴 것 같다"면서 "이겨야 승점 차를 좁힐 수 있는 만큼 오늘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행은 이어 "알리의 높이가 있어 블로킹을 잘해준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상대 팀) 임동혁도 주의해야 한다. 서브가 강한 팀이기 때문에 리시브를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우리카드에 맞서는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아직 일어날 일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 선수들에게도 오늘 경기에만 집중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헤난 대한항공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