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휴식기 마친 현대모비스, 피게로아-최강민-정준원 결장

창원/이재범 2026. 3.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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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를 마친 현대모비스는 존킴웰 피게로아, 최강민, 정준원 없이 3연전을 치른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4일 창원으로 내려와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맞대결을 준비했다.

이 가운데 피게로아와 최강민, 정준원이 보이지 않았다.

여기에 피게로아는 무릎 부상으로 이번 3연전을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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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휴식기를 마친 현대모비스는 존킴웰 피게로아, 최강민, 정준원 없이 3연전을 치른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4일 창원으로 내려와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맞대결을 준비했다. 8일에는 울산에서 수원 KT, 10일에는 부산에서 부산 KCC와 연이어 경기를 갖는다.

선수단은 13명이 내려왔다. 이 가운데 피게로아와 최강민, 정준원이 보이지 않았다.

정준원은 휴식기 직전 허리 쪽이 좋지 않아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

최강민도 허리가 안 좋아서 전력에서 이탈했다.

여기에 피게로아는 무릎 부상으로 이번 3연전을 결장한다. 피게로아의 경우 출전의지를 내보였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회복 시간을 주기로 했다.

D리그에서 출전 중인 이대헌은 정규리그를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도 선수단과 동행하지 못했다.

이들의 결장에도 선수단에 큰 변화는 없다. 정준원 대신 출전했던 이승우가 그 자리를 지키고, 선수단과 항상 동행하던 전준범이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김동준이 창원으로 함께 내려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 4라운드부터 LG에게 7연패 중이다. 유독 LG에게 강했던 현대모비스는 최근 LG에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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