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걸렸네”…천만 돌파 앞둔 ‘왕사남’ 감독에 절친 윤종신이 한 말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3. 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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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에게 절친인 가수 윤종신이 축하를 전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장항준 감독을 보면서 많은 분이 교훈을 느끼실 거다. 첫 번째로는 꾸준히 하면 기회가 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까지 977만명이 봐 이번 주말께 1000만 관객 고지를 밟는 게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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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에게 절친인 가수 윤종신이 축하를 전했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4년에 장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22년 걸렸네”라고 적었다.

해당 사진에는 “대박 좀 나 봐봐봐”라고 적혀 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장항준 감독을 보면서 많은 분이 교훈을 느끼실 거다. 첫 번째로는 꾸준히 하면 기회가 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때 나를 만나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를 만나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에 덤까지 왔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까지 977만명이 봐 이번 주말께 1000만 관객 고지를 밟는 게 확실시된다. 역대 34번째이자 한국 영화 25번째 1000만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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