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글로벌 플랫폼들이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음악과 영상에 대한 규제에 나섰다.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애플 뮤직은 최근 음원에 AI 생성 여부를 표시하는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음반사와 음악 유통업계에 공지했다. 음악 청취자가 AI 사용 여부를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라벨이 명시되거나, AI 음원 필터링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품질을 높이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는 전쟁 관련 AI 생성 영상을 출처 표기 없이 올린 사용자에게 수익 공유를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전쟁과 관련해 AI가 만든 가짜 영상이 X를 통해 확산되면서 X가 허위 정보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연관기사
• "AI가 만든 음악" 표시 시동 거는 애플… AI기본법보다 앞서가는 해외 플랫폼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0517080004695)
• '가짜 전쟁 영상' 확산에... X, "AI 생성 표시 안 하면 수익 안 줘"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0409310005170)
글로벌 플랫폼들이 인공지능(AI) 생성 음악, 영상에 대한 규제에 나섰다.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조남훈 인턴 기자 skagns6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