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두바이 노선 15일까지 운항 중단…일주일 연장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2026. 3. 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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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이 해당 노선 결항 기간을 오는 15일까지로 연장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오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인천∼두바이에서 주 7회(매일) 왕복 운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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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기가 이륙하는 모습.[대한항공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k/20260306175702802jwbo.png)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이 해당 노선 결항 기간을 오는 15일까지로 연장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오고 있다.
당초 결항 기간은 오는 8일까지였으나 이날 일주일 연장했다.
대한항공의 인천~두바이 노선은 전면 결항되며, 예약 승객들은 환불 또는 일정 변경 안내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두바이 공항 당국이 3월 15일까지 운항 금지를 통보했다”면서 “이후 운항 여부는 상황을 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인천∼두바이에서 주 7회(매일) 왕복 운항해 왔다. 노선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중동·유럽 환승 수요 등 일정 부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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