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부터 열기 폭발… 일본-대만전에 들썩이는 도쿄돔[도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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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가 드디어 시작된다.
상대는 지난 2024 프리미어12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대만이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차전 대만과 경기를 갖는다.
일본은 대만전에서 대회 첫 승리와 2024 프리미어12 복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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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일본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가 드디어 시작된다. 상대는 지난 2024 프리미어12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대만이다. C조에서 한일전에 버금가는 빅매치로 평가받는 두 팀의 맞대결. 경기장은 훈련 때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차전 대만과 경기를 갖는다.
2023 WBC 우승국인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스즈키 세이야, 무라카미 무네타카 등 메이저리거들이 즐비한 만큼 미국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첫 상대는 대만이다. 대만은 앞서 5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8강행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그렇기에 쩡하오쥐 대만 감독은 일본전에 모든 것을 쏟아붇겠다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일본은 대만전에서 대회 첫 승리와 2024 프리미어12 복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일본은 앞서 2024년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결승에서 0-4로 패하며 무릎을 꿇은 바 있다.
C조 최고 빅매치로 평가받는 이날 경기답게 분위기는 경기 시작 전부터 뜨겁다. 특히 일본 선수들의 훈련이 시작되자 관중석에서는 감탄과 환호가 잇따라 터져 나왔다. 일본 취재진 역시 선수들의 움직임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보기 위해 1루 측 프레스석을 가득 메웠다.
정점은 오타니가 등장한 순간이었다. 그가 담장을 넘길 때마다 도쿄돔은 감탄으로 뒤덮였다. 오타니는 백스크린을 맞추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아직 플레이볼 전이지만 도쿄돔은 이미 들썩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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