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 평균 구속이 160.1km'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사나이, 팔꿈치 이상으로 이탈...곧 정밀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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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선발 투수 헌터 그린이 잠시 투구를 멈췄다.
신시내티 구단은 최근 그린이 팔꿈치 이상 증세로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를 떠났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7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신시내티에 입단한 그린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선발 투수로 주목받았다.
신시내티는 에우헤니오 수아레즈를 영입하는 등 2년 연속 PS행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으나 만약 그린이 부상으로 이탈한다면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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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신시내티 레즈 선발 투수 헌터 그린이 잠시 투구를 멈췄다.
신시내티 구단은 최근 그린이 팔꿈치 이상 증세로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를 떠났다고 6일 밝혔다.
테리 프랑코나 신시내티 감독은 "그린이 신시내티로 이동해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린은 검사를 받은 뒤 신시내티 정형외과 자문의 티모시 크레매첵 박사와 이 분야 최고 권위자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와 추가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17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신시내티에 입단한 그린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선발 투수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그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9.5마일(약 160.1km/h)로 총 1,250구 이상 던진 선수 중 가장 빠른 수치를 기록했다.
또, 100마일(약 160.9km/h) 이상 찍힌 패스트볼을 총 296개나 던져 메이슨 밀러(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밀러는 총 422구를 던져 그린과 큰 차이를 보였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해마다 성장한 그린은 지난 2024시즌 26경기에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2.75를 거둬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8위에 오른 뒤 지난해에는 19경기에 출전해 7승 4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그린은 지난해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약 3개월을 쉬었다. 이후 건강하게 돌아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그린은 올해 신시내티의 에이스로 활약할 예정이었다. 신시내티는 에우헤니오 수아레즈를 영입하는 등 2년 연속 PS행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으나 만약 그린이 부상으로 이탈한다면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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