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 에델골프 대표 “하반기 한국인 전용 아이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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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커머스와 협업해 올 하반기에 한국 골퍼만을 위한 아이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알렉스 바드(사진) 에델골프 대표는 6일 경기 성남의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외 국가 중 한국을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여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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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나사 간단한 조정으로 구질 변경”

“골프존커머스와 협업해 올 하반기에 한국 골퍼만을 위한 아이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알렉스 바드(사진) 에델골프 대표는 6일 경기 성남의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외 국가 중 한국을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여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델골프는 1996년 투어 선수 출신의 피팅 전문가 데이비드 에델이 설립한 브랜드다. 웨지와 퍼터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고 현재는 아이언과 유틸리티 아이언까지 4개 군의 피팅 특화 제품을 내놓고 있다. 2016년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전인지가 이 회사 웨지로 우승하면서 국내에도 유명해졌고 슈퍼스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이 회사 아이언과 퍼터 등을 사용하기도 했다.
바드 대표는 “높은 피팅 가능성과 세밀한 설계를 갖춘 제품에 대한 이해와 선호는 한국 시장의 큰 특징으로 에델의 브랜드 철학과 정확히 일치한다”며 “올 하반기 한국 시장에 출시될 ‘Ei-100’ 아이언은 단조 헤드와 구리 코어 기술이 결합한 제품으로 상급자용 컨트롤 성능을 유지하면서 비거리와 관용성을 높인 아이언으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간단한 무게추 위치 변경과 나사를 돌리는 작업만으로 무게중심을 바꿔 구질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골프존커머스는 2022년부터 에델골프 제품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에델골프는 이날 프로 골퍼와 인플루언서 등 19명으로 구성된 에델 앰배서더 발대식도 열었다.
글·사진(성남)==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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