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잦은 건망증→치매 진단…덤덤히 주변 정리 시작 ('찬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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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치매 증상을 감추며 조용히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눈시울을 붉힐 예정이다.
6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5회에서는 김나나(이미숙 분)가 자신의 병을 의심하게 되면서 삶의 방향을 다시 정리하기 시작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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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미숙이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치매 증상을 감추며 조용히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눈시울을 붉힐 예정이다.
6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5회에서는 김나나(이미숙 분)가 자신의 병을 의심하게 되면서 삶의 방향을 다시 정리하기 시작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김나나는 잦은 건망증은 물론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목적지를 잊는 등 이상 증세를 겪으며 치매 가능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송하담(오예주 분)의 남자친구 차유겸(김태영 분)이 길을 잃은 자신을 도와줬던 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나나는 이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 두 사람만의 비밀을 만들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카페 '쉼'에서 박만재(강석우 분)와 마주한 김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박만재가 55년 전 전하지 못했던 선물을 건네며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드러날 예정으로, 오랜 세월을 지나 다시 이어지는 황혼 로맨스가 잔잔한 감동을 예고한다.
김나나의 병을 알게 된 차유겸은 송하담에게 사실을 숨긴 채 그를 조용히 돕기 시작한다. 하지만 송하담은 차유겸이 무언가를 감추고 있다고 오해하며 갈등의 조짐이 커진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김나나는 자신이 일궈온 '나나 아틀리에'를 첫째 손녀 송하란에게 물려줄 계획까지 세우며 주변을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손녀에게 경영 수업을 시작하려는 그의 결정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찬란한 너의 계절에' 5회는 확대 편성으로 6일 밤 9시 40분 MBC에서 방송되며, 7일 방송되는 6회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 중계로 결방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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