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약물 음주운전" 브리트니 스피어스, 체포 과정서 "펑펑 울어"[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는 과정에서 크게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피어스의 한 측근은 "그는 매우 감정적인 상태였다"며 "지난 몇 달간 힘든 시간을 보내온 상태"라고 전했다. 이 측근은 스피어스가 "이번 일로 깊은 수치심과 창피함을 느끼며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팬들을 포함해 누구도 실망하게 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특히 대중의 비난을 다시 받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지난 4일 오후 9시 28분경 캘리포니아주 뉴버리 파크 인근 보차드 로드(Borchard Road) 진출로에서 음주 및 약물 영향 하에 운전한 혐의(DUI)로 스피어스를 입건했다. 당시 경찰은 검은색 BMW 차량이 과속하며 불규칙하게 주행하는 것을 목격하고 차량을 정차시켰다.
현장에서 음주운전 현장 검사(field sobriety test)를 받은 스피어스는 즉시 체포되어 벤투라 카운티 메인 교도소에 수감됐다. 이후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및 약물 성분 확인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당국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5일 오전 3시 2분경 입감됐다가 같은 날 오전 6시 7분경 석방됐다.
체포 당시 차량 내부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이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확한 화학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스피어스의 첫 공판은 오는 5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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