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실패, 낙인 아닌 자산 되도록 단계별 재도전 창업 지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6일 청년 재도전 창업 관련 현장방문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재도전 창업지원 추진현황 및 성공사례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552779-26fvic8/20260306160030431jxog.jpg)
이번 간담회는 청년의 현실과 문제에 공감하고 청년의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기 위한 첫 번째 청년 현장행보로, 인공지능(AI)·딥테크 혁신 속 새로운 성장 주체로 부상한 재도전 창업 청년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구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국가창업시대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성장전략"이라며 "한 번 실패하면 끝이라는 두려움으로 도전을 망설이지 않도록, 재기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재도전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재도전 창업 청년들은 △창업 실패 이후 신용회복의 어려움 △정책자금 및 투자 접근과정의 부담 △재도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지역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킹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구 부총리는 "청년들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연대책임 제한, 채무부담 경감 등 실패에 따른 충격 완화 △도전경력서 제공, 실패원인 분석, 재도전 분위기 확산 등 회복기반 마련 △1조원 규모 재도전 펀드 등을 통한 대폭적인 자금 공급과 함께 단계별로 재도전 창업을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구 부총리는 재도전혁신캠퍼스 등 대전 스타트업 파크의 주요 시설과 입주기업을 둘러보며 "실패가 낙인이 아니라 자산이 되고, 재도전이 두려움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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