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34세 장항준과 투샷 공개 "대박까지 22년 걸렸네"

김소희 2026. 3. 6.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가수 윤종신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6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 계정에 "22년 걸렸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앞서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 인증 사진을 올리며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유쾌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가수 윤종신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6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 계정에 "22년 걸렸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2004년 장항준 감독과 함께 찍은 것으로, 풋풋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종신은 당시 유행했던 싸이월드에 해당 사진을 올리며 "장 감독. 대박 좀 나 봐"라고 남겼던 글도 함께 공개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장항준 감독의 작품이 큰 흥행을 앞두게 되자, 과거 글을 떠올리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 것. 22년 넘게 이어져 온 두 사람의 우정도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 인증 사진을 올리며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유쾌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 청령포에서 촌장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보내는 마지막 나날을 그린 작품으로, 1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