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스카이워크' 중랑구 명소로 입소문…지난달 23만명 발길

정준영 2026. 3. 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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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작년 11월 개통된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뛰어난 전망과 야간경관으로 입소문을 타며 2월 한 달간 23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

류경기 구청장은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숲과 도심의 경계를 잇는 새로운 녹색쉼터"라며 "중랑구 대표 명소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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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스카이워크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작년 11월 개통된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뛰어난 전망과 야간경관으로 입소문을 타며 2월 한 달간 23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이곳은 최고 약 12m 높이, 연장 약 160m의 스카이워크와 전망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숲 위를 거니는 듯한 보행 경험을 제공한다.

도심의 파노라마 풍경과 함께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남산타워 등 서울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밤하늘과 야간경관을 감상하려는 방문객이 늘며 SNS에서도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이곳은 중랑구의 또 다른 명소인 망우역사문화공원의 대표 산책로인 '망우수국길'과 이어져 숲길 산책과 전망대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도 이용되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숲과 도심의 경계를 잇는 새로운 녹색쉼터"라며 "중랑구 대표 명소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의 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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