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재명 죽이기 조작 기소…가담한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최종혁 기자 2026. 3. 6. 15:48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수사가 아니라 조작이고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남 영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에서 정 대표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던 2023년 '이재명에게 돈 줬다고, 있으면 줬다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보도를 거론하며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낱낱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정 대표는 "검찰이 날강도짓보다 더한 짓을 했다"며 "검찰은 '이재명 죽이기'란 결말을 미리 정해 놓고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기 위한 폭력조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검사들은 모두 감방으로 보내겠다"며 "이런 깡패, 날강도짓을 한 검찰은 반드시 콩밥을 먹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법무부는 명백히 드러난 사건들에 대해 빨리빨리 공소 취소하길 바란다"며 관련 사건의 수사·기소 과정에 대한 당의 국정조사 추진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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