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넷마블, 구글 앱 수수료 인하 수혜 전망에 11%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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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구글의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평가에 6일 크게 올랐다.
이는 넷마블이 구글의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평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하면서 공헌이익률 증대에 따른 게임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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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로고 넷마블 로고
도쿄게임쇼 2025 현장의 넷마블 로고
[촬영 김주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yonhap/20260306154033701ajkq.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넷마블이 구글의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평가에 6일 크게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11.34% 오른 5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넷마블이 구글의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평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구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앱 내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최소 15%까지 인하하고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는 10%로 낮춘다고 밝혔다.
구글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여기에 추가 수수료 5%가 붙지만, 앱 개발자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쓰거나 외부 사이트로 이동해 결제하도록 하는 경우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하면서 공헌이익률 증대에 따른 게임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국내 게임사 가운데 "지급수수료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인앱결제 매출 비중이 70% 이상인 넷마블이 가장 큰 폭의 이익 상승을 경험할 전망"이라면서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5천원으로 올렸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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