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넘은 전설’ 압둘자바 넘은 르브론, NBA 통산 최다 필드골 신기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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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리빙 레전드' 르브론 제임스(42·LA 레이커스)가 '전설' 카림 압둘자바(은퇴)를 넘어 새 역사를 썼다.
제임스는 6일(한국시간) 볼 아레나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출전해 NBA 통산 최다 필드골 기록을 작성했다.
압둘자바는 NBA 20시즌 통산 1560경기에 출전해 평균 24.6점·11.2리바운드·3.6어시스트를 기록한 레전드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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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6일(한국시간) 볼 아레나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출전해 NBA 통산 최다 필드골 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 보유자인 압둘자바의 정규리그 통산 1만5837개를 뛰어넘었다. 압둘자바의 기록은 1989년 은퇴 이후부터 무려 37년간 유지됐는데, 제임스가 이를 꺠트렸다.
제임스는 팀이 22-32로 뒤진 1쿼터 종료 12초 전 자신의 통산 1만5838번째 필드골을 성공했다. 이후 4개의 필드골을 더하며 16점·5리바운드·8어시스트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앞으로 제임스가 필드골을 성공할 때마다 NBA의 새로운 역사가 된다.
압둘자바는 NBA 20시즌 통산 1560경기에 출전해 평균 24.6점·11.2리바운드·3.6어시스트를 기록한 레전드 센터다. 최우수선수(MVP)를 무려 6차례나 차지했다. 또 1977~1978시즌을 제외한 19차례나 올스타에 뽑혔다.
제임스 역시 살아있는 전설이다. 데뷔 첫해였던 2003~2004시즌을 제외하면 꾸준히 올스타에 선정됐다. 4차례 MVP를 차지했고, 매 시즌 평균 20점 이상을 올렸다. 불혹을 훌쩍 넘긴 이번 시즌에도 평균 21.6점을 기록 중이다.
제임스의 기록은 앞으로도 깨지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제임스, 압둘자바에 이은 통산 필드골 순위 3위는 칼 말론(1만3528개)이다. 4위 윌트 체임벌린(1만2681개), 5위 마이클 조던(1만2192개)이 뒤를 잇는다. 현역 선수 중에선 케빈 듀랜트(휴스턴 로키츠·1만1075개)가 9위에 올라 있으나, 제임스와 격차가 크다.
레이커스는 이날 제임스의 대기록 작성에도 불구하고 113-120으로 패해 4연승에 실패했다. 28점·12리바운드·13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덴버 니콜라 요키치를 제어하지 못했다.
덴버(39승24패)는 서부콘퍼런스 4위, 레이커스(37승25패)는 6위를 마크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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