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송성문, MLB 시범경기 첫 홈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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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터트렸다.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MLB 시범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7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회초 대형 아치를 그렸다.
타구 속도만 시속 169㎞, 비거리 131m에 달하는 대형 홈런을 기록한 송성문은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트리면서 타격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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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131m 대형 홈런 기록
소속팀 샌디에이고 대승 기여
송, 3회 교체… 감독 “부상 예방차”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MLB 시범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7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회초 대형 아치를 그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송성문은 상대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의 초구 시속 94.9마일(약 152.7㎞)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오른쪽 담을 훌쩍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타구 속도만 시속 169㎞, 비거리 131m에 달하는 대형 홈런을 기록한 송성문은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트리면서 타격감을 과시했다. 송성문의 홈런을 시작으로 샌디에이고는 2회에만 대거 12점을 뽑아내면서 이날 시애틀을 27대6으로 대파했다. 송성문은 2회에 또다시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엔 교체됐다. 미국 CBS스포츠는 “송성문이 오른쪽 옆구리(내복사근) 긴장 증세로 시애틀전에서 교체됐다”고 보도했는데, 크레이그 스태먼 샌디에이고 감독은 경기 후 “송성문의 교체는 (추가 부상을 막기 위한) 예방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시즌이 끝난 뒤 MLB 샌디에이고와 계약한 송성문은 비시즌 기간 훈련 도중 옆구리 부상을 겪은 바 있다. 송성문은 이번 홈런을 더해 시범경기 타율 0.250(16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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