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유,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쇼트 10위…콤비네이션 '에지 판정' 아쉬움, 프리서 반등 노린다

김학수 2026. 3. 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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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기대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6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ISU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2.16점(TES 35.08·PCS 27.08)으로 10위에 자리했다.

허지유는 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를 깔끔하게 소화했으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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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기대주 허지유. 사진[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6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ISU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2.16점(TES 35.08·PCS 27.08)으로 10위에 자리했다.

허지유는 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를 깔끔하게 소화했으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유성(수리고)은 후반부 트리플 루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로 59.44점, 13위에 머물렀다.

선두는 4연패를 노리는 시마다 마오(일본·71.90점)가 차지했다. 오카 마유코(일본·69.77점), 하나 바트(오스트리아·66.95점)가 2·3위로 뒤를 잇는다. 메달이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7일 밤 펼쳐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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