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팀 X KCC U11 대표 핵심 박지성 "코비 브라이언트의 '블랙 맘바' 정신 본받을래요!"

조형호 2026. 3. 6.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의 새학기가 매우 뜨겁다.

지난해 U9, U10, U11 등 초등부 전종별에서 전국 상위권으로 우뚝 선 드림팀은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학기부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래 앞선 자원에 비해 준수한 신장과 피지컬, 빠른 스피드와 탄력 등 타고난 운동 신경을 갖춘 박지성은 드림팀과 KCC에 대체 불가 자원으로 성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형호 기자] “코비 브라이언트의 ‘블랙 맘바’ 정신을 본받겠습니다!”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의 새학기가 매우 뜨겁다. 지난해 U9, U10, U11 등 초등부 전종별에서 전국 상위권으로 우뚝 선 드림팀은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학기부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KBL 유스 대회에서 SK, 삼성 등과 초등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KCC 연령별 대표팀에도 드림팀 소속 유망주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방찬솔, 박지성, 박희재, 최승헌 등 드림팀 특유의 농구를 탑재한 꿈나무들이 KCC 유니폼을 입고 KBL 유스 무대를 누빈다.

지난해 혜성처럼 KBL 무대에 등장해 KCC의 주축으로 우뚝 선 박지성도 스텝 업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해 U10부에서 SK에 석패에 준우승에 그쳤던 박지성은 올 시즌 ‘타도 SK’를 외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박지성은 “KBL 대회 때 SK한테 결승에서 진 게 너무 후회됐다. 올해에는 SK를 이기고 우승하는 게 목표다. 개인적으로도 기록지를 보면 한 경기에 턴오버가 3개 이상씩 있더라. 드리블이나 기본기 연습을 더 열심히 하면서 올해는 더 잘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래 앞선 자원에 비해 준수한 신장과 피지컬, 빠른 스피드와 탄력 등 타고난 운동 신경을 갖춘 박지성은 드림팀과 KCC에 대체 불가 자원으로 성장했다. 아직 가드로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투맨 게임과 패스 센스 등 코트 비전을 더욱 넓혀야 하지만 돌파와 메이드 능력 등 워낙 갖춘 것이 큰 자원이다.

우승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박지성은 “내 롤모델은 코비 브라이언트 선수다. 유튜브를 찾아보니 엄청난 노력해서 모든 성과를 얻어내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4시에 일어나서 개인 운동을 하고 팀 훈련이 끝난 뒤에도 남아서 운동을 하니까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 같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훈련하는 성실함, ‘블랙 맘바’의 정신을 본받고 싶다”라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끝으로 그는 당찬 목표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박지성은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해서 엘리트 농구에 도전한 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프로에 진출하는 게 목표다. 요즘 고졸 얼 리가 유행하고 있는데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 나아가 NBA 무대도 밟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