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직거래 미끼로 폭행 후 3000만원 강탈한 10대들

이대현 기자(lee.deahyun@mk.co.kr) 2026. 3. 6.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상화폐 직거래를 미끼로 피해자를 불러낸 뒤 폭행하고 현금 3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1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1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A씨만 구속되고 다른 1명은 기각됐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연합뉴스]
가상화폐 직거래를 미끼로 피해자를 불러낸 뒤 폭행하고 현금 3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1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1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 등 4명은 지난 2일 오후 5시 50분께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의 한 아파트 부근에서 3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뒤 현금 3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B씨에게 “가상화폐를 저렴하게 직거래로 판매하겠다”고 접근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실제로 판매할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당일 A씨를 포함한 2명을 검거했으며, 전날 공범 1명을 추가로 붙잡았다. 나머지 공범 1명에 대해서는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A씨만 구속되고 다른 1명은 기각됐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