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고등부 대표팀, 2026학년도 첫 대회에서 준우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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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고등부 대표팀이 2026학년도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신고했다.
김태훈 원장이 이끄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1일 충남 예산 덩크 체육관에서 열린 '예산 덩크챌린지 농구대회' 고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1과 고2 등 8명의 선수단을 꾸려 대회에 나선 맨투맨은 와우 농구교실과의 예선 1경기에서 석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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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원장이 이끄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1일 충남 예산 덩크 체육관에서 열린 ‘예산 덩크챌린지 농구대회’ 고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1과 고2 등 8명의 선수단을 꾸려 대회에 나선 맨투맨은 와우 농구교실과의 예선 1경기에서 석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한 살 혹은 두 살 위 상대의 높이와 힘에서 밀린 맨투맨은 37-48로 졌다.
하지만 이내 극적인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덩크 농구교실을 만난 맨투맨은 접전 승부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박시후와 김도언의 압박 수비, 조하람의 결정적인 3점슛으로 45-42, 승리를 따냈다. 이어 아산고까지 잡아낸 맨투맨은 2승 1패로 본선에 진출했다.
4강 상대는 예선에서 맞붙어 신승을 거둔 덩크 농구교실. 맨투맨 특유의 압박 수비가 살아났고 적재적소의 활력을 불어넣는 득점까지 연달아 터지며 격차가 벌어졌다. 결국 덩크 농구교실을 49-37로 꺾은 맨투맨은 결승 무대를 밟았다.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이 남았지만 예선에서 1패를 떠안은 와우 농구교실에 또 다시 패한 맨투맨이었다. 예선과는 다르게 작은 사이즈에도 조직적인 수비와 팀 오펜스로 맞불을 놓은 맨투맨은 주축 포인트가드 박시후의 부상으로 상대에 분위기를 내줬다. 경기 막판까지 추격을 펼쳤으나 끝내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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