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신도시에 2293가구 '자이' 대단지

정지수 2026. 3. 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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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 도안지구주택개발사업을 통해 '자이' 브랜드를 단 2293가구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내달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도안도시개발구역 내 26블록과 30블록에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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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용계동 도시개발구역 26·30블록
내달 1780가구 일반분양 예고

GS건설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 도안지구주택개발사업을 통해 '자이' 브랜드를 단 2293가구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내달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도안도시개발구역 내 26블록과 30블록에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780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위치도./자료=GS건설

26블록에서는 지하 2층~지상 42층 높이의 총 1209가구가 지어진다.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높이의 총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도안 도시개발구역에는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는 진잠천이 흐른다.

단지에서 걸어서 8분거리에 2028년 완공 예정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차를 몰면 유성나들목(IC)과 서대전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지선으로 진입할 수 있다. 

단지는 전체 동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세대의 사생활 보호 및 조망권을 갖췄다. 주택 내부에는 자투리방(알파룸)과 옷방(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성을 키웠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투시도./자료=GS건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게스트하우스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자리를 잡는다.

단지 홍보관은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 120 BMC빌딩 1층(NC대전유성점 건너편)에 있다. 견본주택은 내달 개관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 2단계 개발사업을 통한 사실상 마지막 대형 분양으로 도안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수 (jisoo239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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