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딸' 홍성윤, '미스트롯4' 3위…미(美)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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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출신 트로트 가수 홍성윤이 TV조선 '미스트롯4' 결승 무대에서 3위를 기록하며 '미(美)'에 올랐다.
지난 5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승전에는 홍성윤을 비롯해 길려원, 윤태화, 이소나, 허찬미 등 TOP5가 출연해 마지막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진(眞)은 이소나, 선(善)은 허찬미가 차지했고 홍성윤은 미(美)에 이름을 올리며 약 4개월 동안 이어진 경연을 3위로 마무리했다.
홍성윤은 대전 천동초등학교와 은어송중학교를 졸업한 대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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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출신 트로트 가수 홍성윤이 TV조선 '미스트롯4' 결승 무대에서 3위를 기록하며 '미(美)'에 올랐다.
지난 5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승전에는 홍성윤을 비롯해 길려원, 윤태화, 이소나, 허찬미 등 TOP5가 출연해 마지막 경연을 펼쳤다.
홍성윤은 이날 무대에서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선희의 '인연'을 불러 깊은 감성을 전했다.
경연 결과 진(眞)은 이소나, 선(善)은 허찬미가 차지했고 홍성윤은 미(美)에 이름을 올리며 약 4개월 동안 이어진 경연을 3위로 마무리했다.
'대전의 딸'이라는 별칭으로 주목받아 온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수상 소감에서 홍성윤은 부모와 할머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저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는 팬들이 생겼다"며 "그 좋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해 이고 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윤은 대전 천동초등학교와 은어송중학교를 졸업한 대전 출신이다. 중학교 시절 영화 '서편제'를 본 뒤 국악에 매료돼 가야금병창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수강 3개월 만에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가야금병창과와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에서 공부하며 국악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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