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딸' 홍성윤, '미스트롯4' 3위…미(美) 차지

황희정 기자 2026. 3. 6.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출신 트로트 가수 홍성윤이 TV조선 '미스트롯4' 결승 무대에서 3위를 기록하며 '미(美)'에 올랐다.

지난 5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승전에는 홍성윤을 비롯해 길려원, 윤태화, 이소나, 허찬미 등 TOP5가 출연해 마지막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진(眞)은 이소나, 선(善)은 허찬미가 차지했고 홍성윤은 미(美)에 이름을 올리며 약 4개월 동안 이어진 경연을 3위로 마무리했다.

홍성윤은 대전 천동초등학교와 은어송중학교를 졸업한 대전 출신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 결승에서 대전 출신의 홍성윤이 3위를 차지했다. TV조선 유튜브 채널 캡쳐 갈무리

대전 출신 트로트 가수 홍성윤이 TV조선 '미스트롯4' 결승 무대에서 3위를 기록하며 '미(美)'에 올랐다.

지난 5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승전에는 홍성윤을 비롯해 길려원, 윤태화, 이소나, 허찬미 등 TOP5가 출연해 마지막 경연을 펼쳤다.

홍성윤은 이날 무대에서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선희의 '인연'을 불러 깊은 감성을 전했다.

경연 결과 진(眞)은 이소나, 선(善)은 허찬미가 차지했고 홍성윤은 미(美)에 이름을 올리며 약 4개월 동안 이어진 경연을 3위로 마무리했다.

'대전의 딸'이라는 별칭으로 주목받아 온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수상 소감에서 홍성윤은 부모와 할머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저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는 팬들이 생겼다"며 "그 좋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해 이고 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윤은 대전 천동초등학교와 은어송중학교를 졸업한 대전 출신이다. 중학교 시절 영화 '서편제'를 본 뒤 국악에 매료돼 가야금병창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수강 3개월 만에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가야금병창과와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에서 공부하며 국악을 전공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