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 지난해 9월 이후 최저...대구 1.7%,.경북 1.9%

이종웅 2026. 3. 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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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동북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2월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1.7%, 경북은 1.9% 올라 지난해 9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경북은 5개월 연속 2%대 상승률에서 지난달 처음으로 2%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품목별로는 쌀이 대구와 경북 모두 두 자릿 수 증가율을 보였고, 돼지고기도 각각 7.1%, 경북 6.6% 올라 물가 상승을 이끌었는데, 쌀은 재배면적 감소, 돼지고기는 도축 마릿수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