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에 빠져 발목 돌아가…" 엄지원, 日 여행 중 긴급 수술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2026. 3. 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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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 사고를 당해 긴급 수술을 받았던 아찔한 사연을 전했다.

엄지원은 5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그때 고통은 말로 설명할 수 없었다"며 설날 연휴 당시 겪었던 사고를 떠올렸다.

휠체어를 탄 채 귀국한 엄지원은 서울 한 병원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수술받았다고 한다.

영상에서 밝은 모습을 보인 엄지원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수술 결과를 봤는데 미흡한 게 없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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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엄지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당시 사고 전해
엄지원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 사고를 당해 긴급 수술을 받았던 아찔한 사연을 전했다.

엄지원은 5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그때 고통은 말로 설명할 수 없었다"며 설날 연휴 당시 겪었던 사고를 떠올렸다.

그는 "스키를 타다가 다친 건 아니"라며 "정말 오만가지 경우의 수가 합쳐졌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수로 맨홀에 신발이 꼈다"며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가면서 발뼈가 완전 아작이 났다"고 덧붙였다.

휠체어를 탄 채 귀국한 엄지원은 서울 한 병원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수술받았다고 한다.

그는 당시 촬영한 엑스레이 사진도 공개하며 "이렇게 큰 뼈가 산산조각이 났다"며 "위에서도 고정하고 여기 작은 뼈도 함께 부러져 고정했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밝은 모습을 보인 엄지원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수술 결과를 봤는데 미흡한 게 없다"고 웃었다.

이어 "너무 이렇게 다친 모습 보여서 놀라셨을 텐데 잘 회복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에 정말 급격하게 회복된 좋은 모습으로, 또 재활하는 모습으로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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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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