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백업경쟁, 송성문만큼 다재다능한 선수 없어” 홈런만큼 주목받은 유격수 출격, MLB닷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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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만큼 다재다능한 선수는 없다."
메이저리그(MLB)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실전 무대에서 처음 유격수로 나서 호평을 받았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을 팀에 꼭 필요한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했다"며 "송성문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서 3루, 2루, 1루를 소화했고, 샌디에이고는 그에게 유격수와 좌익수도 맡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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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실전 무대에서 처음 유격수로 나서 호평을 받았다.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6 MLB’ 시범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앞선 6경기에서 14타수 3안타를 쳐냈던 송성문은 MLB 실전 무대 첫 홈런과 더불어 타율을 0.250(16타수 4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송성문은 이날 두 타석을 소화한 뒤 옆구리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비시즌에 다쳤던 부위다. MLB닷컴은 “송성문의 유격수 데뷔전이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됐지만,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트리는 기쁨을 누렸다”고 전했다. 크레이그 스테먼 샌디에이고 감독은 “예방 차원에서 송성문을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송성문의 유격수 출전에 초점을 맞췄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을 팀에 꼭 필요한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했다”며 “송성문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서 3루, 2루, 1루를 소화했고, 샌디에이고는 그에게 유격수와 좌익수도 맡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성문은 이날 시작부터 아웃카운트를 늘리는 데 관여했다. 1회말 1사 1루서 루크 레일리의 강한 땅볼 타구가 날아왔다. 글러브에 맞고 뒤로 흐른 타구를 재빠르게 따라가 잡아낸 뒤 침착하게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던져 1루 주자 롭 레프스나이더를 포스아웃 처리했다. 역동작에 걸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MLB닷컴은 “송성문은 ‘중학교 시절 이후 유격수를 맡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오늘 1회초 글러브에 맞고 튄 타구를 멋지게 잡아냈고, 2루에 던져 포스아웃을 만들어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송성문의 옆구리 부상이 장기화될 경우 개막전 로스터 합류가 불확실하다”고 우려하면서도 “샌디에이고는 여러 선수가 백업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지만, 송성문만큼 다재다능한 선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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