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안산시와 '철도 지하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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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홍지선 2차관이 6일 경기 안산시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현장을 찾아 경기도·안산시 및 5개 유관 공공기관과 '성공적인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관계 기관은 원활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례적 협의체를 운영하고 정보 공유, 전문성 활용 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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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 업무협약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yonhap/20260306134950203bufh.jpg)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2차관이 6일 경기 안산시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현장을 찾아 경기도·안산시 및 5개 유관 공공기관과 '성공적인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
초지역∼중앙역 5.1㎞ 구간은 지난해 부산(부산진역∼부산역), 대전(대전조차장역)과 함께 3개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구간으로 선정된 지역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지하화 사업 기본계획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관계 기관은 원활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례적 협의체를 운영하고 정보 공유, 전문성 활용 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안산 철도 지하화를 통해 현재 철도가 남북으로 단절한 도시의 중심 공간에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신·구도심 통합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홍 차관은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그간 안산의 원도심과 신도심을 가로막아 온 철길이 이제는 안산시 통합과 발전의 전환점이 되도록 정부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 안내도 [국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yonhap/20260306134950447xjwg.jpg)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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