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옆에 'UAM 공항' 생긴다‥국토부-고양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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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 공항이 올해 일산 킨텍스에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와 고양특례시는 한국형 K-UAM 실증을 위한 부지사용 업무협약을 맺고 일산서구 킨텍스 인근에 UAM이 뜨고 내릴 수 있는 공항 격인 '버티포트'를 포함해 K-UAM 실증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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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K-UAM 실증 버티포트 조감도 [연합뉴스/국토교통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imbc/20260306130645628ugza.jpg)
하늘을 나는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 공항이 올해 일산 킨텍스에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와 고양특례시는 한국형 K-UAM 실증을 위한 부지사용 업무협약을 맺고 일산서구 킨텍스 인근에 UAM이 뜨고 내릴 수 있는 공항 격인 '버티포트'를 포함해 K-UAM 실증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버티포트는 1만 5천여㎡ 대지에 이착륙장 1곳과 계류장 2곳을 보유하고 여객터미널과 격납고 등 1천8백㎡ 규모의 시설물을 갖출 예정입니다.
우선 올해 안에 UAM 이착륙장을 만들어 도심 운항 안전성 검증에 착수하고, 내년까지 여객터미널과 격납고 등 상설 건축물을 포함한 종합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이 시설을 통해 2단계 도심 인프라 실증을 진행한 뒤 내후년 K-UAM 초기 상용화를 차질 없이 준비할 방침입니다.
2단계 실증은 도심 환경에서의 운항 안전성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로, 버티포트도 단순 이착륙장으로 짓는 것이 아니라 향후 시범사업과 민간 상용화까지 염두에 두고 구축하겠다는 게 국토부 설명입니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2단계 인프라는 K-UAM이 실증을 넘어 시범사업과 민간 상용화로 나아가는 핵심기반이 될 것"이라며 "단계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심 상용화 환경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05150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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