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연수갑에 김남준 오면 고전‥인천 잘 아는 인물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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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와 관련해 "인지도와 중도 확장성이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누가 연수갑 보궐선거에 나서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계양을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두 사람 모두 공천할 순 없지 않는가, 또 연수갑을 준비하고 있는 정치인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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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2026.3.4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imbc/20260306130322350ynca.jpg)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와 관련해 "인지도와 중도 확장성이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누가 연수갑 보궐선거에 나서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계양을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두 사람 모두 공천할 순 없지 않는가, 또 연수갑을 준비하고 있는 정치인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민주당에선 최초로 국회의원이 될 만큼 녹록하지 않은 곳으로 보수세가 굉장히 강하다"며 "따라서 중도 확장성이 있으면서 인지도도 높고, 인천 지역을 잘 알고 있는 분이 후보로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김남준 불가론처럼 들린다"고 묻자, 박 의원은 "김남준 대변인이 오면 고전을 면치 못할 것 같기는 하다"며 정치 신인에게는 쉽지 않은 지역이라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에서 이런 전반적인 것들을 고민한 뒤 연수갑 후보를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현지 기자(loc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536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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