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옆에 있는데? 트럼프 "내 아들이 호날두 팬이야, 정말 대단한 선수"

주대은 기자 2026. 3. 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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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오넬 메시와 함께한 자리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언급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긴 연설을 하던 중 메시에게 호날두의 이름을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가 말하려는 건 어떤 대통령도 이전에 말한 적이 없는 것이다. 메시, 백악관 방문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메시를 앞에 두고 호날두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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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오넬 메시와 함께한 자리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언급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긴 연설을 하던 중 메시에게 호날두의 이름을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인터 마이애미가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챔피언 자격으로 백악관을 방문했다. 메시도 참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가 말하려는 건 어떤 대통령도 이전에 말한 적이 없는 것이다. 메시, 백악관 방문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메시를 앞에 두고 호날두를 언급했다. 두 선수는 축구 역사에 남을 라이벌로 유명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 아들이 메시의 팬이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아들은 호날두의 팬이다. 호날두는 대단하다. 축구엔 정말 위대한 선수들이 있다"라며 "(펠레와) 당신 중 누가 더 낫나? 난 메시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를 인터 마이애미 선수들은 웃으며 박수를 쳤다.

메시는 이날 따로 마이크를 잡지 않았다. 대신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조지 마스가 "마지막 백악관 방문이 아니길 바란다"라며 다시 트로피를 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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