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틱톡 '월 5억 수익설' 속…또 고구마 먹방

최민준 2026. 3. 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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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박시후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거의 매일 진행하며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근 온라인에서는 박시후가 틱톡 방송으로 월 최대 5억 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루머가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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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박시후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펜션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벽난로에 구운 군고구마를 먹으며 시청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고구마를 손에 들고 "벽난로에 고구마를 넣어놨다"며 "맛있겠다, 그쵸?"라고 말하는 등 자연스러운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캠핑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박시후는 이날 방송에서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고구마를 호호 불어 먹으며 "이런 재미가 있어야지"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그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거의 매일 진행하며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박시후의 틱톡 팔로워는 약 90만 명에 달한다. 방송에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남미 등 해외 팬들도 다수 참여하며 가상 선물을 통한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그의 출연작인 드라마 '공주의 남자', '청담동 앨리스' 등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었던 만큼 글로벌 팬층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온라인에서는 박시후가 틱톡 방송으로 월 최대 5억 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루머가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그의 측근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틱톡 구조상 세금도 50~70% 이상 내야 하기 때문에 억대 수익을 올린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온라인에서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돈을 번다", "왜 소통이 많지 않느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시후는 2005년 KBS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일지매', '검사 프린세스', '황금빛 내 인생'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영화 '신의악단'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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