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문유현은 실패한 3경기 연속 20점+, 강성욱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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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이 3경기 연속 20점+ 기록에 도전한다.
신인 선수의 3경기 연속 20점+ 기록은 2013~2014시즌 김민구가 기록한 이후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부산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5점과 21점을 기록한 강성욱이 SK를 상대로도 20점 이상 득점한다면 2013~2014시즌 김민구(24-27-27) 이후 12시즌 만에 신인 선수 3경기 연속 20점+ 기록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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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6일 오후 7시 서울 SK와 맞대결을 갖는다. KT는 SK만 만나면 열세다. 지난 시즌 1라운드에서 77-75로 승리한 이후 9연패 중이다.
KT는 현재 21승 22패로 6위다. 7위 고양 소노(21승 23패)와 반 경기 차이이기에 6위 수성을 위해서는 이날 무조건 이겨야 한다.
두 팀의 승부 못지 않게 강성욱의 득점 행진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성욱은 13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 기록을 쓰고 있다. 아버지인 강동희 전 감독이 데뷔 시즌인 1997시즌 기록한 13경기와 같다. 물론 1997시즌은 팀당 21경기만 치렀다.
강성욱이 SK를 상대로 두 자리 득점만 올려도 아버지의 데뷔 시즌 기록을 넘어선다.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20점 이상 득점한다면 3경기 연속 20점+ 기록도 쓴다.
강성욱은 문유현과 나란히 2경기 연속 20점 이상 득점하면서 휴식기에 들어갔다. 문유현은 5일 고양 소노와 맞대결에서 5점에 그쳤다.

현재 강성욱은 이번 시즌에만 5번이나 20점+ 기록했다. 문유현과 강지훈은 각각 2회, 윤기찬도 1회 20점+ 득점을 맛봤다. 이번 시즌 신인 선수들은 총 10회 합작했다.
이는 2019~2020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6시즌 동안 신인 선수 20점+ 기록 10회와 동일한다. 2023~2024시즌 1회(박무빈), 2022~2023시즌 1회(신동혁), 2021~2022시즌 8회(이정현 3회, 정호영 2회, 이승우, 이원석, 하윤기 각 1회) 나왔다.
신인 선수들이 가장 최근 두 자릿수 20점+ 기록은 남긴 건 2014~2015시즌의 13회(김준일 7회, 김지후 3회, 이승현 2회, 이호현 1회)다.
강성욱은 이번 시즌 SK를 상대로 5점과 19점을 기록했다. 지난 1월 10일 SK와 경기에서 19점을 올린 게 13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의 출발점이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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