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에브라' 뛰는 OGFC, '서정원 포함' 수원 레전드 팀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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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선수들이 결성한 레전드 팀 'OGFC'가 내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
OGFC의 홍보를 담당하는 프레인스포츠는 6일 "이번 경기는 전·후반 90분 정규 경기로 진행된다"며 "양 팀은 최정예 레전드 선수단을 구성해 이벤트가 아닌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라고 알렸다.
OGFC의 첫 상대는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수원 레전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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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OGFC-수원삼성 이미지. (사진=슛포러브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wsis/20260306120659044pdpu.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전설적인 선수들이 결성한 레전드 팀 'OGFC'가 내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
OGFC의 홍보를 담당하는 프레인스포츠는 6일 "이번 경기는 전·후반 90분 정규 경기로 진행된다"며 "양 팀은 최정예 레전드 선수단을 구성해 이벤트가 아닌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라고 알렸다.
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 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했던 선수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독립 팀이다.
선수들이 현역 시절 보여줬던 '축구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정'과 '위닝 멘털리티(Winning Mentality)'를 다시 한번 그라운드 위에서 증명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고 한다.
특히 OGFC는 '승률 73% 돌파'라는 상징적인 목표를 내세웠다.
73%는 선수들이 전성기 시절 기록했던 커리어 하이 승률을 의미한다.
OGFC는 향후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레전드 팀과 맞대결을 펼치며 해당 승률을 넘어서는 것을 도전할 계획이다.
목표 승률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팀을 해체한다는 원칙 또한 함께 밝혔다.
OGFC의 첫 상대는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수원 레전드 팀이다.
서정원, 조원희, 곽희주, 양상민 등 구단의 역사를 상징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수원은 올해 이정효 신임 감독 체제 아래 1부 리그 승격과 명가 재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레전드 매치를 팬들과 소통하는 장이자 최고의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슛포러브는 2024년과 2025년 '아이콘매치'를 기획·주관하며 국내 축구 이벤트 시장에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한편 OGFC와 수원 레전드 매치의 구체적인 출전 선수 명단 및 티켓 예매 정보는 슛포러브 및 수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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