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 판정에 비판을 날린 브라운 뉴욕 감독, "길져스-알렉산더는 최고로 심판 설득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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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뉴욕 감독이 길져스-알렉산더에 대한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경기에서 패한 후 브라운 감독은 샤이 길져스-알렉산더(196cm, G)의 자유투를 강하게 비판했다.
뉴욕과 경기에서도 길져스-알렉산더가 26점 8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 후 브라운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길져스-알렉산더는 정말로 막기 어렵다. 그리고 그는 심판을 설득하는 데 정말 탁월하다. 아마 리그에서 누구보다도 잘한다. 자신이 맞았다고 설득하는 것 말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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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뉴욕 감독이 길져스-알렉산더에 대한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뉴욕 닉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경기에서 100-103으로 패했다. 3연승이 끊겼다. 경기에서 패한 후 브라운 감독은 샤이 길져스-알렉산더(196cm, G)의 자유투를 강하게 비판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49승 15패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길져스-알렉산더가 평균 31.7점으로 득점왕 경쟁을 이끌고 있다. 그의 주특기는 자유투 획득이다. 이번 시즌도 리그 자유투 시도 1위다. 경기당 9.2개를 시도하며 3시즌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자유투 성공률 89.3%를 기록 중이다.
뉴욕과 경기에서도 길져스-알렉산더가 26점 8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6개 슛 중 9개를 성공시켰다. 자유투는 7개 모두 성공시켰다.
두 팀의 경기는 접전이었다. 동서부를 대표하는 강팀의 맞대결다운 경기력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뉴욕은 1쿼터를 30-32로 마쳤다. 그러나 1쿼터 남은 시간 1분 57초 논란의 장면이 나왔다. 길져스-알렉산더가 브런슨을 향해 돌파했다. 브런슨이 수비 위치를 잡고 있었다. 길져스-알렉산더가 브런슨을 넘어뜨렸다. 브런슨이 바닥에 쓰러졌다. 뉴욕 선수들이 일제히 손을 들며 차징 파울을 요구했다. 그러나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길져스-알렉산더는 그대로 레이업을 성공시켰다.
이후 브라운 감독이 폭발했다. 즉시 심판에게 달려가 항의했다. 그 결과, 브라운 감독은 뉴욕 부임 후 첫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한편, 이런 논란과 별개로 두 팀은 끝까지 접전을 이어갔다. 4쿼터 막판 7점 차까지 벌어졌다. 이에 뉴욕이 추격을 시도했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그렇게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뉴욕이었다.
경기 후 브라운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길져스-알렉산더는 정말로 막기 어렵다. 그리고 그는 심판을 설득하는 데 정말 탁월하다. 아마 리그에서 누구보다도 잘한다. 자신이 맞았다고 설득하는 것 말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1쿼터 논란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브런슨은 자리를 잡고 있었고, 길져스-알렉산더가 그를 넘어뜨렸다. 그 전에 아누노비의 상황과 똑같았다. 그러나 나는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길져스-알렉산더의 세 번째 파울이었어야 했다. 골도 인정되지 말았어야 했고, 우리가 공을 가져갔어야 했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다만, "그 판정 때문에 우리가 4연승에 실패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는 여러 면에서 경쟁적이었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동서부 상위권 팀답게 치열한 경기를 펼친 두 팀이다. 그러나 경기 결과와 별개로 경기 후 가장 이슈가 된 부분은 심판 판정이었다. 두 팀은 다가오는 30일 또 한 번의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과연 뉴욕이 그때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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