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의원 "강진·해남·장흥 통합 교통망 확충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은 6일 전남과 광주의 광역 교통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통합 교통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정 의원은 이날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광주∼전남 강진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정준호 국회의원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yonhap/20260306114145330dekm.jpg)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은 6일 전남과 광주의 광역 교통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통합 교통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정 의원은 이날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광주∼전남 강진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고속국도가 완공되면 소요 시간이 기존 65분에서 31분으로 줄어들게 된다"며 "진정한 통합은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시도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교통 혁명에서 시작된다"고 언급했다.
또 "시·군별로 나눠진 교통행정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강진·해남·장흥을 잇는 통합 교통망을 확충해야 한다"며 "정부에서 통합특별시에 지원하기로 약속한 예산 중 일부를 확충 사업에 사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동 편의성이 늘어나면 이 지역을 묶어 하나의 단일 경제 생활권을 만들어야 한다"며 "에너지밸리·나주 혁신도시·남해안 관광 자원을 결합한 '산업·관광 시너지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고속도로 거점 부지에 '스마트 통합 물류센터'를 조성해 전남의 농산물을 광주로 직송하고, 광주·전남 모든 대중교통의 환승 할인 정액권을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dau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전단지 여성에 낭심 차이자 폭행해 제압한 아파트 경비원 무죄 | 연합뉴스
- 래퍼 제리케이, 악성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42세 | 연합뉴스
-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현세대 전유물 아냐…미래 몫 남겨둬야" | 연합뉴스
- 마크롱 아내 "영부인 10년, 세상의 어둠·악의 목격" | 연합뉴스
- 50대 남성,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경찰이 불붙기 전 막아 | 연합뉴스
- 경북 예천 아파트 화단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주변 사람들이 기억하는 '만찬장 총격범'은…"과묵하고 내성적" | 연합뉴스
- 싱가포르, 학교폭력 등 비행 학생에 '최대 3대' 체벌 실시 | 연합뉴스
- 배구연맹, 음주운전 적발 안혜진에게 엄중 경고·제재금 500만원(종합) | 연합뉴스
- 서울대 의대 연구팀 "하루 세번 커피 마신 사람이 근육 더 많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