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남편, ♥배우 강상준이었다…7년 열애한 ‘잉꼬부부’

이현경 기자 2026. 3. 6. 11: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소나. 배우 강상준.

‘미스트롯4’에서 이소나가 최종 진(眞)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남편이 배우 강상준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열창하며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향한 깊은 효심을 전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결승전 현장에서 이소나의 남편인 배우 강상준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강상준은 장모와 함께 객석에 앉아, 이소나의 우승 순간을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았다.

이소나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강상준은 2017년 서울예술단에 입단한 뒤 뮤지컬 ‘신과 함께-저승편’으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닥터슬럼프’,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ENA ‘나의 해리에게’, 넷플릭스 ‘캐셔로’ 등 다수의 인기작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SBS ‘재벌X형사’에서 박준영 역을 맡아 ‘2024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7년간 열애 끝에 2021년 결혼했다.

이소나는 우승 상금 3억 원을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동안 빈틈없는 무대로 ‘AI 같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그는 이날 어느 때보다 편안한 모습으로 무대를 펼쳤고, 무대를 마친 뒤 끝내 눈물을 쏟았다.

장윤정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던 참가자다. 오늘 이런 무대를 보고 싶었다”고 호평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