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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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리오 퍼디낸드 등 왕년의 세계적 축구 스타들이 꾸린 레전드 팀 OGFC가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들을 상대로 첫 경기를 갖는다.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는 OGFC가 4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레전드 팀을 상대한다고 6일 밝혔다.
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했던 선수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독립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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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FC 레전드 팀, 수원 레전드 팀과 대결 [슛포러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yonhap/20260306112606823rpiq.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박지성, 리오 퍼디낸드 등 왕년의 세계적 축구 스타들이 꾸린 레전드 팀 OGFC가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들을 상대로 첫 경기를 갖는다.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는 OGFC가 4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레전드 팀을 상대한다고 6일 밝혔다.
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했던 선수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독립 팀이다.
OGFC의 목표는 선수들이 전성기 시절 기록한 커리어 하이 승률인 73%를 돌파하는 것이다.
전 세계를 무대로 여러 레전드 팀과 맞대결을 펼치며 목표 달성에 도전한다. 목표 승률에 도달하지 못하면 팀을 해체하기로 했다.
수원 레전드 팀에는 서정원, 조원희, 곽희주, 양상민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정효 감독 체제 아래 1부 승격과 명가 재건에 나선 수원은 이번 레전드 매치를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려고 한다.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매치의 구체적인 출전 선수 명단 및 티켓 예매 정보는 슛포러브 및 수원 삼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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