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막무가내' 차승원에 분노→촬영 이탈까지…"진짜 민사소송 할 것" ('차가네')

윤희정 2026. 3.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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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딘이 촬영 중 배우 차승원의 막무가내 진행에 분노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차가네'에서는 차승원, 추성훈, 토미, 딘딘, 대니 구가 김치 사업 확장을 위해 부산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은 "아니, 내가 키가 작아서 그렇다"라며 억울해했고, 차승원은 "얍삽하다. 높게 던져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차승원은 "오히려 말을 만지면 페널티를 부여할 것"이라며 딘딘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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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가수 딘딘이 촬영 중 배우 차승원의 막무가내 진행에 분노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차가네’에서는 차승원, 추성훈, 토미, 딘딘, 대니 구가 김치 사업 확장을 위해 부산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업을 위한 김치 연구도 잠시, 이날 숙소에서는 야식 내기로 윷놀이 게임 한판이 벌어졌다.

차승원은 게임 시작 전부터 “본 게임에 들어가면 눈에 또 불난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승부욕으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 그는 딘딘의 공기놀이 실력을 헐뜯으며, 본인에게 유리한 윷놀이로 내기 종목을 확정했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윷놀이판은 고성과 설전이 오가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사람마다 윷놀이 규칙이 달랐던 것. 차승원은 윷을 던지는 높이나 말의 이동 규칙을 제멋대로 정하며 게임을 진행했다. 딘딘이 윷을 낮게 던지자, 멤버들은 그를 타박했다. 딘딘은 “아니, 내가 키가 작아서 그렇다”라며 억울해했고, 차승원은 “얍삽하다. 높게 던져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에도 룰 논쟁은 계속됐다. 차승원의 윷 하나가 낮게 떨어지자, 멤버들은 크게 반발했다. 그러나 차승원은 “오히려 말을 만지면 페널티를 부여할 것”이라며 딘딘을 압박했다. 딘딘은 “너무 뻔뻔하다. 이대로 방송이 나가면 반드시 논란이 생길 것”이라며 “나 이러면 형한테 충성 못 한다”라고 경고했다. 차승원은 이를 무시한 채 막무가내로 게임을 진행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이거 게임 아니다. 완전 깡패 게임이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딘딘 역시 “그냥 돈 드리겠다”라며 분노했다.

결국 차승원 팀의 승리로 게임이 종료되고 딘딘이 꼴찌로 확정됐다. 딘딘은 바닥에 드러누워 “이건 진짜 민사소송 할 거다. 이건 좀 잘못됐다”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이어 “이대로 서울에 가겠다”라며 현장을 이탈해 편의점으로 가출을 감행했다. 딘딘의 가출은 짧게 막을 내렸다. 그는 입을 잔뜩 내민 채 숙소로 복귀했고, 차승원은 그런 딘딘에게 “고생했다”라며 그를 다독였다. tvN ‘차가네’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N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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