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유격수 첫 출전 송성문, MLB 시범경기서 홈런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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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송성문은 6일 오전(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서 2회 초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포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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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에 강렬한 인상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송성문은 6일 오전(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서 2회 초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포를 때렸다.
1사 후 타석에 선 송성문은 상대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의 초구 몸쪽 시속 94.9마일(약 152.7㎞)짜리 포심패스트볼(직구)을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당겨 우측 펜스를 크게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타구 속도는 169㎞, 비거리 131m로 측정됐다.
송성문에게 반가운 홈런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단타 3개만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송성문은 이번 홈런으로 샌디에이고 코칭스태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3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사흘 만에 경기에 나선 송성문은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송성문은 6-0으로 앞선 2회 1사 만루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송성문은 1회 말 강습 타구를 무난하게 처리 유격수 수비도 깔끔하게 소화했다. 앞선 시범경기에선 2루와 3루를 맡았다. 송성문은 3회 프란시스코 아쿠냐와 교체됐다. 송성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16타수 4안타)이 됐다. 송성문은 지난해 12월 MLB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키움을 떠나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금액은 4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21억 원)다.
샌디에이고는 홈런 8개를 포함해 장단 28안타를 몰아쳐 27-6으로 크게 이겼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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