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 득점' 반등한 리그 최고의 베테랑 할리데이,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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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이 팀에 적응하고 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멤피스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122-114로 승리했다.
경기 후 할리데이는 인터뷰를 통해 "경기 초반 슛이 잘 들어갔다. 그러면서 리듬을 찾았다. 또, 감사하게도 팀 동료들이 나를 찾아줬다. 그랜트와 윌리엄스의 활약도 훌륭했다. 우리는 함께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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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이 팀에 적응하고 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멤피스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122-11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연패를 끊은 포틀랜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 즈루 할리데이(193cm, G)가 시즌 최다 35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포틀랜드는 최근 6경기 중 4경기를 패하며 부진했다. 이번 시즌 확실한 에이스로 성장한 데니 아브디야(206cm, F)가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팀 내 득점 1위인 아브디야의 공백이 컸다. 그러나 할리데이가 베테랑 리더십을 발휘했다.
멤피스와 경기에서 할리데이의 영향력은 엄청났다. 그는 시즌 최다 35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9개 슛 중 13개를 성공시켰고, 3점슛 11개 중 8개를 성공시켰다. 68.4%의 야투 성공률, 72.7%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8개 3점슛 성공은 커리어 타이 기록. 또 다른 베테랑인 제라미 그랜트(201cm, F)가 30점 9리바운드를 추가했다. 19개 슛 중 11개를 성공시켰다. 로버트 윌리엄스 3세(206cm, C)가 2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포틀랜드는 경기 초반 우위를 점했다. 초반 9점까지 앞섰다. 그러나 기세를 끝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 상대에게 외곽 슈팅을 허용하며, 점수 차는 줄어들었다. 그리고 동점까지 허용했다 결국 59-59로 전반을 마쳤다.
접전인 경기 중에 그랜트가 폭발했다. 3쿼터에만 16점을 올렸다. 3쿼터 막판 8점을 연속으로 터뜨리며 91-82를 만들었다. 이후 실점하기도 했으나, 93-84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도 상대의 추격은 이어졌다. 점수 차는 순식간에 줄어들었고, 100-98이 됐다. 이때 할리데이가 나섰다. 연속으로 3점슛 3개를 성공하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할리데이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았고, 포틀랜드는 122-114로 승리했다.
경기 후 할리데이는 인터뷰를 통해 "경기 초반 슛이 잘 들어갔다. 그러면서 리듬을 찾았다. 또, 감사하게도 팀 동료들이 나를 찾아줬다. 그랜트와 윌리엄스의 활약도 훌륭했다. 우리는 함께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또, 순위 경쟁에 대해서는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우리는 계속 싸워야 한다. 오늘 좋은 승리였다. 하지만 이제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아직도 시즌은 많이 남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포틀랜드는 30승 33패로 서부 10위다. 멤피스와 6경기 차로 벌어졌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이 한층 가까워졌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순위 싸움이다. 여전히 더 높게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다. 8위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격차는 2경기다.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베테랑 할리데이의 반등은 팀에 큰 힘이 된다. 과연 베테랑들이 부활하여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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