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송지아 택배 도둑에…분통 터뜨렸다

김해슬 2026. 3. 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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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택배를 분실당한 사실을 토로했다.

박연수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송지아 프로 옷, 10일 넘게 사라졌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 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었다.

그는 앞서 자신의 계정에 아이들 뒷모습 사진과 함께 "백 번도 더 참았다. 제발 약속한 것만 지키자"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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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송지아 택배 분실에…"10일 넘게 사라져" 불만 토로

(MHN 김해슬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택배를 분실당한 사실을 토로했다.

박연수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송지아 프로 옷, 10일 넘게 사라졌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인물이 박연수의 집 앞에서 택배 박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그는 누군가가 딸의 택배를 잘못 가져갔음을 암시했다.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 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었다. 그러나 2015년 이혼 후 두 자녀를 양육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딸 송지아는 프로 골프 선수, 아들 송지욱은 축구 선수를 준비 중이다.

그는 양육비 문제로 전남편인 송종국을 수차례 저격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자신의 계정에 아이들 뒷모습 사진과 함께 "백 번도 더 참았다. 제발 약속한 것만 지키자"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후 '분노 전 경고'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과 "아이들을 위해 법 앞에서 했던 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는 글을 남겨 송종국을 저격했다는 추측을 낳았다. 또 해당 경고 글을 "양육비"라고 수정하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박연수는 "너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인 줄은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 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 너만 사랑하는 너 진자 최고"라며 송종국과의 갈등을 드러냈다. 

송종국은 MBN '알토란'에 등장해 4년째 자연인으로 살고 있다며 캠핑카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4년? 캠핑 트레일러에서 살고 있다"며 "저는 아파트 생활보다 좋다. 아파트는 주차도 어렵고 엘리베이터 타면 사람들과 마주치고 층간소음도 있고 6평짜리 작은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밝혔다.

앞서 송종국은 MBN '가보자GO'에 출연해 7천만 원대 캠핑카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내일모레 캐나다로 들어간다. 친형이 이민 갔다. 영주권이 나왔다"고 알린 바 있다.

사진=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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