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환상 프리킥골’ 기억하지? 초반 1골6도움 기세, 댈러스전으로 옮긴다…흥부 듀오냐, 장신 듀오냐

김용일 2026. 3. 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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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초반 1골 6도움의 기세를 펼치는 손흥민(LAFC)이 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8일 낮 12시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있는 BMO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2026 메이저리그 사커(MLS) FC댈러스와 홈경기 출격을 기다린다.

손흥민은 이 기간 1골 6도움 활약을 펼쳤다.

이번시즌엔 리그에서 손흥민이 3도움, 부앙가가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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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AFC 소셜미디어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새 시즌 초반 1골 6도움의 기세를 펼치는 손흥민(LAFC)이 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8일 낮 12시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있는 BMO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2026 메이저리그 사커(MLS) FC댈러스와 홈경기 출격을 기다린다.

LAFC는 새 시즌 공식전 4연승을 기록 중이다. 북중미컵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2경기 모두 이겼다. MLS에서는 인터 마이애미, 휴스턴을 연달아 제압했다. 이 기간 12골 1실점으로 공수 균형이 탄탄하다. 손흥민은 이 기간 1골 6도움 활약을 펼쳤다. 상대 집중 견제를 영리하게 활용, 동료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 MLS에서는 득점이 없다. 댈러스는 지난해 8월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뒤 미국 무대 데뷔골을 터뜨린 상대다. 환상적인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든 적이 있다.

사진 | FC댈러스 소셜미디어


양 팀 공격 듀오간의 대결로도 시선을 끈다. LAFC는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공격을 이끈다. 댈러스엔 ‘장신 듀오’ 페타르 무사와 로건 패링턴이 버티고 있다. 이번시즌엔 리그에서 손흥민이 3도움, 부앙가가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무사는 2골, 패링턴은 1골 1도움이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속도를 활용한 공격에 능하다면 무사와 패링턴은 188cm의 큰 키를 앞세워 고공전에 능하다.

이 경기는 T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한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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