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제보 5년 새 77% 감소⋯네이버, 2025년 보안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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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보안 관련 활동을 정리한 '2025 네이버 보안백서'를 6일 발간했다.
네이버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공개하고 주요 보안 이슈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보안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백서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보안 이슈를 조명하고 이에 대응해 네이버가 수행한 주요 보안 활동들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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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보안 관련 활동을 정리한 '2025 네이버 보안백서'를 6일 발간했다.
![[사진=네이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inews24/20260306104502372swim.jpg)
네이버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공개하고 주요 보안 이슈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보안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백서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보안 이슈를 조명하고 이에 대응해 네이버가 수행한 주요 보안 활동들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대표적으로 서비스 설계, 개발·운영 전반에서의 보안 점검 프로세스 강화, 어뷰징·피싱 탐지 모델 강화, 임직원과 파트너사 대상 보안 교육·캠페인 실시 등 더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행한 활동들을 소개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버그바운티 유효 제보 건수는 최근 5년 새 77.2% 감소하는 등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은 네이버 서비스의 보안 버그를 외부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네이버는 해외에 진출한 스타트업이 해외에서도 안전하고 적법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 센터에 글로벌 프라이버시 월간 동향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3월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한 프라이버시 이슈와 규제 동향을 매달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 스타트업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을 지원하는 가이드라인도 구체화했다. 2018년부터 제공해 온 미국, 유럽에 이어 중국, 일본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가이드라인을 추가하고 질문답변(FAQ) 카테고리도 신설해 더 많은 해외 진출 사업자가 더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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