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2연속 컷 탈락 위기…PGA 푸에르토리코오픈 1R 공동 8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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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400만달러) 첫날 공동 89위로 부진했다.
김성현은 6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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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성현(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400만달러) 첫날 공동 89위로 부진했다.
김성현은 6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지난주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시즌 처음으로 컷 탈락했던 김성현은 이번 대회 초반에도 반등하지 못했다.
출전 선수 120명 중 공동 89위에 머문 그는 2라운드에서 분발해야 완주를 기대할 수 있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성현은 15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오히려 18번 홀(파4)과 6번 홀(파5), 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경쟁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성현이 유일하게 참가했다.
챈들러 블란쳇(미국)이 8언더파 64타를 쳐서 단독 1위를 차지했고, 고든 사전트(미국·7언더파 65타)가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1991년 PGA 챔피언십과 1995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한 '풍운아' 존 댈리(미국)의 아들인 존 댈리 2세는 초청 선수로 출전, 공동 21위(2언더파 70타)로 선전했다.
아마추어선수 신분인 존 댈리 2세가 PGA 투어 대회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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