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5 GT, 한국자동차기자협회 ‘3월의 차’로 선정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3. 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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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3월 '이달의 차'로 기아 EV5 GT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감성 품질, 안전·편의,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구매의향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이달의 차를 뽑는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EV5 GT가 듀얼 모터 기반의 주행 특화 기술로 전기 SUV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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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 GT, 한국자동차기자협회 ‘3월의 차’로 선정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3월 ‘이달의 차’로 기아 EV5 GT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감성 품질, 안전·편의,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구매의향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이달의 차를 뽑는다.

기아 EV5 GT, 한국자동차기자협회 ‘3월의 차’로 선정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번 심사에서는 기아 EV5 GT와 JLR코리아의 뉴 디펜더 부분변경 모델이 후보에 올랐고, EV5 GT가 50점 만점에 35.3점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항목별로는 에너지 효율·온실가스 배출 부문 8점(10점 만점), 안전·편의 7.3점, 동력 성능 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EV5 GT가 듀얼 모터 기반의 주행 특화 기술로 전기 SUV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전·후륜 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80Nm의 성능을 내는 점과 GT 전용 휠, 네온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 GT 전용 스포츠 시트,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 차별화 요소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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