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70만원, 웃돈 5배 붙었다...나이키 지압 슬리퍼? 난리 난 이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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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 신발'을 닮은 나이키 슬리퍼 신제품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신발 색상과 사이즈 등에 따라 리셀가는 15만~4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 구조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지압 신발 같다", "마사지 신발 같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나이키 마인드 신제품은 슬리퍼 형태의 '001'과 운동화 형태의 '002'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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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 신발'을 닮은 나이키 슬리퍼 신제품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정가가 11만원대에 출시됐는데 온라인 리셀가(중고 가격)가 최고 5배 넘게 치솟았다.
6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크림 등에서 '나이키 마인드 001' 제품 최고가는 70만원에 달한다. 지난달 출시된 이 제품의 공식 판매 가격은 11만9000원이었으나, 수요가 몰리면서 적게는 2만~3만원, 50만원 넘는 웃돈이 붙은 셈이다.
신발 색상과 사이즈 등에 따라 리셀가는 15만~4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온라인 직구 사이트 등에서도 30만~40만원대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독특한 외형으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신발 밑창에 발바닥 지압판처럼 보이는 돌기 구조가 촘촘히 배치돼 있다. 이 구조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지압 신발 같다", "마사지 신발 같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신발 밑창에는 22개의 부드러운 폼 노드(돌기)가 배치돼 발바닥 감각을 자극하도록 설계됐다. 나이키는 이를 통해 신체와 뇌의 감각 연결을 돕는 신경과학 기반 풋웨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달리기나 축구 등 발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고강도 운동 전후에 신발을 착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이 신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더 관심이 쏠렸다.
나이키 마인드 신제품은 슬리퍼 형태의 '001'과 운동화 형태의 '002'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일부 모델은 남성과 여성 라인이 나뉘어 있으며 공용 제품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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