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977만 돌파…예매량까지 하면 이미 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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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977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량이 30만 장을 달리고 있다.
누적 관객 수와 예매량을 합치면 이미 1000만 관객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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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977만 관객을 돌파했다. 예매량까지 더하면 이미 1000만 달성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18만 548명, 누적 관객 수는 977만 8000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량이 30만 장을 달리고 있다. 누적 관객 수와 예매량을 합치면 이미 1000만 관객이 넘는다. 이에 천만영화 돌파가 확실시 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가 차지했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1만 1795명, 누적 관객 수는 8만 1361명을 동원했다.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
3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이다. 일일 관객 수 7105명, 누적 관객 수 188만 8379명을 모았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가 결합된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했다.
이외에 4위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 5위는 '브라이드!'(감독 매기 질렌할)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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